
“2학년 마지막 대회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지난 22일 용인시축구센터에서 열린 제8회 용인시장배 유소년축구 페스티벌 9세 이하(U-9) A그룹에서 우승을 차지한 신태용FC 꿈나무들의 얘기다.
신태용FC 9세반을 이끌고 있는 서영균 감독은 이날 “결승에서 아이들이 좋은 성적을 거둬 기분이 좋다”며 “아이들이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는 것 같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이들은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신태용 축구센터에서 훈련하고 있다. 서 감독은 “실내에 위치한 훈련장에서 운동하고 있기 때문에 환경적으로 방해를 받지 않는다. 보다 좋은 컨디션에서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는 점이 우리 팀의 장점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서 감독은 “아이들이 신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선수들이 자율적으로 축구를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도록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답했다.
그는 “아이들이 졸업할 때까지 훌륭한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며 “궁극적으로는 한국 축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가르치겠다”고 전했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