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편집부 어강비 기자가 3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1회 한국편집기자 송년의 밤 및 한국편집상 시상식에서 한국편집상을 수상했다. 또 경인일보 편집부 주영은 기자가 올해의 편집기자상을 수상했다.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박문홍)는 이날 한국편집상 대상 등 총 7편을 시상하고, 소속사별로 한 해 동안 회사와 협회활동에 모범을 보인 기자들을 선정해 시상했다.
/안광열기자 aky@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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