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최 부행장보는 포천 출신으로 농협대학교를 졸업한 후 세종대 대학원 디지털정보학 석사, 수원대 대학원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은 학구파다.
1981년 입사한 최 부행장보는 중앙회 경기조합경영검사국장과 경기경영지원 부본부장을 거쳐 NH농협은행 수원시지부장과 성남시지부장을 역임하는 등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과 중앙을 연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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