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표현 작품상은 ‘겨울 대육각형-시인의 삶’의 조연호 시인이 수상한다. 신인상은 이동훈, 려원, 이수니, 고주희, 최경훈에게 돌아갔다.
부석 평론상의 첫 번째 수상자는 유성호 교수(한양대)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다른 흐름의 모더니즘’이다. 문의 : 010-3668-7005
/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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