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하 재단)이 최근 3일간 진행된 골키퍼 클리닉을 통해 선발된 선수에게 축구용품과 축구공을 전달했다.
재단은 김범수 여자국가대표 코치와 함께 양평 단월중을 찾아 U-14 대표 골키퍼 강지연에 축구용품 등을 전달하고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한규택 재단 사무총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노력해 자신의 꿈을 이어나가길 바란다”며 “축구 선수는 주변의 관심과 도움을 받아야 성장할 수 있다.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해 공공기관에서 해야할 일을 찾도록 항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재단은 매년 골키퍼 클리닉을 통해 선발된 유망주와 학교에 축구 용품 등을 후원하는 장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골키퍼클리닉 참가자에 ‘선물’… 수원월드컵재단, 단월중 찾아
입력 2015-12-22 22:03
수정 2015-12-22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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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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