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출입국관리소 양차순 지원국장은 "직원들의 소중한 마음을 담은 성금으로 불우한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출입국관리사무소는 지난 15일에도 의정부다문화가정센터를 방문, 결혼이민자 가정 3곳에 직원들의 성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차흥빈기자 sky@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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