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사회포럼 2기 수료식1
19일 오후 수원 밸류호텔 하이엔드 대연회장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 제2기 수료식에 참석한 이재율 경기도 행정1부지사, 최일신 미래사회발전연구원장, 안재근 1기 원우회장, 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등 내빈과 수료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

오피니언리더 넉달간 인적네트워크 구성
손수일 로쿨 대표 변호사 '이사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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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 높은 강연과 토론으로 경인지역 각계 인사들로부터 큰 관심을 얻고 있는 '미래사회 포럼' 제2기 졸업식이 19일 열렸다.

경인일보와 (사)미래사회 발전연구원이 주관하는 '미래사회 포럼'은 1기에 이어 2기에도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계에서 활동하는 오피니언 리더들이 대거 참가해 시대 변화에 대한 연구와 정보 교류를 통해 최고의 인적 네트워크를 구성했다는 평가다.

특히 16명 최고의 강사진은 포럼 참가자들에게 소통의 중요성과 현재를 직시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적극적인 삶의 자세를 알려주기도 했다.

4개월간의 시간은 서로 다른 형태로 경인지역 발전을 위해 힘쓰던 지역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소중한 '동반자'도 만들어 줬다.

2기 회원들은 원우회를 만들어 친목을 도모하는 동시에 지역 사회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졸업식에는 송광석 경인일보 사장과 최일신 미래사회발전연구원장을 비롯해 이재율 경기도 행정1부지사, 안재근 삼성전자 부사장(1기 원우회장) 등이 참석해 회원들에게 축하인사를 전했다.

이날 손수일 법무법인 로쿨 대표 변호사는 가장 우수한 성적으로 미래사회포럼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박찬호 세무법인 조이위드 대표, 남창현 농협은행 경기영업부장 외 22명도 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장상, 경기지방중소기업청장상 등을 받았다.

최일신 원장은 "훌륭한 분들을 많이 알게 됐고 이분들이 저절로 그 위치에 오른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며 "각자 자신의 위치에서 그동안 포럼에서 배운 것을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 활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