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만 환경부 차관과 홍정기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지난 23일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신항만 소재 선광컨네이너터미널을 방문, 유해화학물질 컨테이너 입·출항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실태 점검에서 정 차관은 지난해 8월 발생한 중국 텐진항 화학물질 컨테이너 폭발사고와 같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하남/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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