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승컵 놓고 마지막 대결

28일 수원 영흥체육공원에서 열린 대회 4강전에서 미금초는 스킬스톰을 2-0으로 물리쳤다.
미금초는 전반 9분 이효동의 선제골과 후반 추가 시간 스킬스톰의 자책골로 승리를 거뒀다. 이효동은 지난 8강전에 이어 4강전에서도 득점에 성공하며 팀을 결승에 올려놨다.
16강전과 8강전에서 우승 후보로 꼽히던 청룡 UTD와 수원 삼성 U-12를 각각 제압한 미금초는 파죽지세로 우승까지 노리게 됐다.
이어 열린 준결승 2번째 경기에선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1부리그) 유스팀인 수원FC U-12가 전반 25분 손휘의 결승골로 부양초를 접전 끝에 1-0으로 제압했다. 올해 강력한 우승 후보인 수원FC U-12는 지난해보다 강한 전력을 보여주는 등 첫 우승컵에 도전한다.
미금초와 수원FC U-12의 결승전은 29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