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의 경인칼럼에는 박영렬 법무법인 성의 대표변호사(전 수원지방검찰청 검사장)가 참여합니다.
강은교 시인(동아대 문예창작학과 명예교수), 서상목 도산기념사업회 회장(전 보건복지부장관·13~15대 국회의원), 이남식 계원예술대학 총장(백남준문화재단 이사장), 홍창진 광명성당 주임신부(경기 종교인 평화회의 부회장)는 본사 이영재 논설실장과 함께 자신의 이름을 건 기명칼럼을 통해 우리 시대의 핵심의제를 관통하는 통찰을 선보입니다.
김민배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전 인천발전연구원 원장), 손수일 법무법인 로쿨 대표변호사, 이배용 한국학중앙연구원 원장(전 이화여자대학교 총장)이 사회 현안에 대해 날카로운 논평을 '월요논단'에 풀어냅니다.
문철수 한신대학교 교수(한국언론학회 차기 회장), 원제무 한양대학교 교수, 최계운 K-water 사장, 최주영 대진대학교 교수는 주중 칼럼인 '수요광장'을 의미있는 생각거리로 채울 것입니다.
박관민 미단시티 대표(한국드론협회 회장)·윤종일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대표는 '경제전망대'에 새롭게 참여합니다. '풍경이 있는 에세이'에는 홍승표 경기관광공사 사장(시인)이 동참합니다.
월요일자 '전문가 칼럼'에는 남재철 수도권 기상청장과 조성미 산림조합중앙회 서울인천경기지역본부장이 각각 '날씨 이야기'와 '나무 이야기' 코너로 새롭게 참여합니다.
수도권 최고, 최대 정론지 경인일보가 새 필진과 함께 선보이는 오피니언 면을 통해 독자 여러분이 우리 사회 현안에 대한 고민과 해결방안을 함께 공유하기를 바랍니다. (기사 본문 중 각 난의 필진 이름과 사진 명단 순서는 가나다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