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는 원활한 취재활동과 생활 권역별로 차별화된 보도를 하기 위해 현 5개 권역을 6개 권역으로 세분화했습니다.

▲북부권 취재분실(의정부, 양주, 고양, 파주, 포천, 가평, 연천, 동두천) 분실장 이상헌

▲동부권 취재본부(용인, 이천, 양평, 여주) 본부장 홍정표

▲서부권 취재본부(안산, 부천, 김포, 시흥) 본부장 김환기

▲남부권 취재본부(화성, 평택, 오산, 안성) 본부장 배상록

▲중부권 취재본부(과천, 안양, 의왕, 광명, 군포) 본부장 이석철

▲동북부권 취재본부(성남, 하남, 광주, 남양주, 구리) 본부장 김규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