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복, 하준호, 고영표, 엄상백, 정대현 등이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프로야구 수원 kt wiz가 17일 미국 애리조나 투산 키노 컴플렉스에서 진행된 1차 스프링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1월15일부터 33일간 조범현 감독을 비롯해 코칭스태프, 선수 등 60여명이 참가한 이번 캠프에선 타격, 수비, 피칭 등 팀 전술 훈련과 함께 NC 다이노스와 4차례 평가전으로 실전 감각을 익혔다. kt는 18일 LA 샌버나디노로 이동해 2차 챔프를 진행한 뒤 3월4일 귀국한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