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수원 kt wiz가 미국 레드렌즈 대학팀과 평가전을 끝으로 연습경기를 마무리했다.

kt는 1일 오전 11시(한국시간) 미국 샌버나디노 산마누엘 야구장에서 열린 레드렌즈 대학팀과의 평가전에서 5-3 승리를 거뒀다.

선발투수로 출장한 피노는 최고 구속 146㎞의 직구와 변화구를 섞어가며 4이닝 동안 탈삼진 7개를 잡았고 무실점 피칭을 했다. 중간 계투로 나선 최대성도 150㎞가 넘는 직구를 뿌리며 1이닝을 실점 없이 막아냈다.

윤요섭은 1회 투런 홈런을 포함해 2타수 2안타를 기록했고, 김선민도 1타수 1안타 볼넷 2개를 만들어내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