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건설 대학생봉사단 해피빌더 발대
포스코건설이 최근 송도사옥에서 대학생봉사단 해피빌더(Happy Builder) 6기 발대식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포스코건설 해피빌더는 국내 건설사 최초로 시작된 대학생 봉사단이다.
지난 2011년부터 매년 봉사단원을 선발해 2015년까지 총 225명을 배출했다.
이번에 선발된 해피빌더 6기는 노래·춤, 디자인, 사진·블로그 운영, 태권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과 경험을 갖췄다고 포스코건설은 설명했다.
해피빌더 6기는 화재예방 주거환경 개선 활동, 인천지역 중학생 대상 자유학기제 교육봉사, 다문화 청소년 문화체험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 한류문화산업교류재단(KOFICE), 한국국제교류재단(KF)과 함께 폴란드 크라쿠프(Cracow), 필리핀 마신록(Masinloc) 인근 지역에서 한류문화전파 활동을 한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Jakarta) 인근 지역에서는 인하대병원과 함께 의료봉사활동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피빌더 6기로 선발된 주형준(23)씨는 "치열한 경쟁 끝에 선발된 만큼 모든 활동에 진심을 담아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송도 G타워 '녹색기후기금 이사회' 개최
녹색기후기금(GCF) 제12차 이사회가 7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인천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개최된다.
세계 각국 정부 대표 등 300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이사회에서는 GCF 자금조달, 조직·인력 충원, 예산심의위원회 설립 등이 논의된다. 또한 올해 9월 임기가 끝나는 헬라 체크로흐(Hela Cheikhrouhou) 사무총장 후임 등에 대한 논의도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이사회에서는 송도에서 개최하는 GCF 이사회를 연 2회에서 3회로 조정하는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라며 "지속적인 국제회의 개최 증가와 GCF 상주인원 증가 요인을 감안할 때 인천이 GCF 유치로 인해 얻는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상당히 클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홍현기기자 hh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