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수원 kt wiz 외인 투수 요한 피노가 시범경기에 출전해 합격점을 받았다.
피노는 9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6 KBO리그 시범경기에 선발 투수로 출전해 5이닝 동안 1피안타 무실점 투구를 선보였다. 총 62개 공을 던지며 탈삼진은 2개를 기록했다. 비록 1사구(몸에 맞는 공)를 기록했지만 강한 두산의 타선에 맞서 안정감 있는 피칭을 했다.
피노가 5회까지 무실점을 기록했지만 팀은 8·9회 각각 2실점 해 2-4로 역전패했다.
이날 kt는 백업 선수들 위주로 라인업을 짰다. 오정복은 지명 타자로 선발 출장했고, 김민혁(좌익수)-하준호(중견수)-김사연(우익수)은 외야수로 이름을 올렸다. 남태혁(1루수)-김영환(2루수)-문상철(3루수)-심우준(유격수)는 내야 수비를 책임졌다. 포수는 김종민이 맡았다. kt는 배병옥, 강승훈, 김연훈, 윤요섭 등이 교체 출전하며 다양하게 선수들을 기용했다.
kt는 4회 말 김사연의 2루타와 김종민의 희생 플라이로 선취점을 낸 뒤 7회 오정복의 2루타와 상대 폭투를 더해 1점을 더 달아났다.
그러나 kt는 8회 두산 서예일에 2타점 적시타를 내준 뒤, 9회에도 국해성의 안타와 투수 실책으로 두 점을 추가로 허용하며 역전패했다.
피노는 9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6 KBO리그 시범경기에 선발 투수로 출전해 5이닝 동안 1피안타 무실점 투구를 선보였다. 총 62개 공을 던지며 탈삼진은 2개를 기록했다. 비록 1사구(몸에 맞는 공)를 기록했지만 강한 두산의 타선에 맞서 안정감 있는 피칭을 했다.
피노가 5회까지 무실점을 기록했지만 팀은 8·9회 각각 2실점 해 2-4로 역전패했다.
이날 kt는 백업 선수들 위주로 라인업을 짰다. 오정복은 지명 타자로 선발 출장했고, 김민혁(좌익수)-하준호(중견수)-김사연(우익수)은 외야수로 이름을 올렸다. 남태혁(1루수)-김영환(2루수)-문상철(3루수)-심우준(유격수)는 내야 수비를 책임졌다. 포수는 김종민이 맡았다. kt는 배병옥, 강승훈, 김연훈, 윤요섭 등이 교체 출전하며 다양하게 선수들을 기용했다.
kt는 4회 말 김사연의 2루타와 김종민의 희생 플라이로 선취점을 낸 뒤 7회 오정복의 2루타와 상대 폭투를 더해 1점을 더 달아났다.
그러나 kt는 8회 두산 서예일에 2타점 적시타를 내준 뒤, 9회에도 국해성의 안타와 투수 실책으로 두 점을 추가로 허용하며 역전패했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