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이 3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인일보사는 경기·인천지역 20대 총선의 모든 것을 공정하고 신속하게 보도하기 위한 '총선특별취재반'을 가동합니다.
선거구 신설과 일여다야 구도 등 복잡해진 선거 지형을 면밀히 분석하고 후보들의 면면과 지역 공약·이슈를 다각도로 보도해, 경인지역 유권자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겠습니다.
선거의 전체적 흐름과 민심의 동향을 점칠 수 있는 여론조사 결과를 지속적으로 보도하는 것은 물론, '4·13 총선 기상도' '격전지를 가다' '이것이 변수다' 등 다양한 기획 시리즈와 해설 기사를 통해 독자 여러분들이 재미있게 선거 정보를 얻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취재반은 특정 정당이나 후보에 편향되지 않게 엄정 중립을 지키면서 경인지역 대표 일꾼이 될 후보들의 자질을 검증하고 정책 대결을 유도해 나가겠습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4·13 총선 특별취재반 가동
입력 2016-03-13 22:32
수정 2016-04-12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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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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