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경기지역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올해 '2016 경기꿈다락 토요문화학교' 49개 단체와 '경기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28개 단체 등 77개 단체에 16억4천여만원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선정 단체 및 기관들을 대상으로 16일과 18일 사업 사전 컨설팅 및 행정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6년 경기 지역 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선정 결과는 경기문화재단(www.ggc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031)231-7274, 7280

/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