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캡션] 레드북 데이에 참여한 학생들의 모습
한국뉴욕주립대 개교기념일 행사인 레드북 데이에 참여한 학생들의 모습. /한국뉴욕주립대 제공

■한국뉴욕주립대, 개교 4주년 '레드북데이 행사'

한국뉴욕주립대학교가 최근 개교 4주년을 맞아 개교기념일 행사인 '레드북 데이 (Red Book Day)'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 참석자들은 'History Makers. We Change the World'라는 학교의 비전이 적혀 있는 대형 퍼즐을 맞추며 학교 비전을 공유했다.

한국뉴욕주립대 김춘호 총장은 "한국뉴욕주립대학교의 모든 학생들이 세계에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는 학생들로 성장해 나가고 있음에 기쁘다"며 "지난 4년간의 성공적인 발자취가 앞으로 더 큰 비전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에게 대학 로고가 새겨진 쿠키, 기념품, 간식 등을 나눠주고, 자유롭게 기부금을 받았다. 이날 모금된 돈은 인천 지역 소외계층 학생을 돕는데 쓰여진다.

■한국조지메이슨대, 한·미 고교생 영어연설대회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가 한국, 미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International English Speech Competition(국제 영어 연설 대회)'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 1차 주제는 '한-미 양국 간 발전을 위한 방안(What can be done to strengthen relations between the U.S. and Korea?)'이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다음 달 20일까지 참가신청서와 5~7분 영어 스피치 동영상을 홈페이지(www.gmukspeech.org)에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 가운데 한국과 미국에서 각각 7명이 본선 진출자로 선정된다.

본선대회는 8월 1일부터 5일까지 송도국제도시 인천글로벌캠퍼스 내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캠퍼스에서 열린다. 한국과 미국의 2차 진출자 각 1명씩 팀(2인)을 구성해 총 7개 팀이 해당 주제에 대한 토론을 진행한다.

조지메이슨대학교 부설 스피치토론 연구소(George Mason Institute of Forensics) 교수진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들이 심사를 한다. 1위, 2위, 3위 각 1개 팀이 선발되는데, 1인당 1천달러, 750달러, 500달러의 장학금이 전달된다.

/홍현기기자 hh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