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어강비·박준영(사진) 기자·박성현 차장이 28일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클럽에서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김선호)가 수여하는 제174회 '이달의 편집상(경제·사회부문)'을 수상했다.
어강비·박준영 기자·박성현 차장은 지난달 26일자 경인일보 이슈&스토리 섹션 8·9면에 실린 ''소유' 보다는… '공유' 어때요?'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안광열기자 aky@kyeongin.com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