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코트 엠블럼

■SK 새 마스코트 '아테나' 공개

프로야구 인천 SK와이번스는 30일 '승리의 염원'을 담은 새로운 마스코트 '아테나(Athena)'를 공개했다. 새 마스코트는 빅보드와 함께 레알 스포테인먼트의 핵심 아이템이다. SK는 구단 마스코트에 지혜와 승리의 DNA를 반영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고대 그리스 신화 속에 등장하는 여신 '아테나'의 스토리를 주목했다.

아테나의 메신저 마스코트인 와울(Wowl)도 함께 공개했다. 와울은 와이번스(W)와 깨어있는 지혜의 상징인 올빼미(owl)의 만남으로, 아테나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돕고 승리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캐릭터다.

kt wiz 팬북 발간

■kt '마법사 느낌으로' 팬북 발간

프로야구 수원 kt wiz는 30일 구단의 상징인 '마법사' 느낌을 담은 2016시즌 팬북(사진)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옛 마법서를 형상화한 팬북은 2015년 첫 시즌을 보낸 구단의 발자취와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해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선수단의 이야기를 담았다.

2016시즌 회원은 무료로 팬북을 받을 수 있고, 구장 캐릭터 매장이나 온라인 숍(ktwizshop.smartro.co.kr)에서 1만5천원에 살 수 있다.

■수원삼성 상무전 푸짐한 경품행사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오는 4월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상주 상무와의 K리그 클래식 3라운드 경기에서 입장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하프타임 전광판 이벤트를 통해 SUHD TV 1대와 에버랜드 2인 이용권 2매, 마들렌 헤어샵 10만원 이용권 1매, 무스쿠스 2인 식사권 2매가 주어진다.

또 2016년 프리미엄 연간회원(골드·실버 클래스)만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자전거 25대도 경품으로 전달된다.

■광성중 인천시협회장기축구 2연패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 U-15팀인 광성중이 제36회 인천광역시축구협회장기 축구대회에서 2연패를 달성했다. 광성중은 30일 인천 서구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부평동중을 2-1로 꺾고 우승했다.

최우수선수상은 최원창, 득점상은 최세윤, 최우수 골키퍼상은 박준상(이상 광성중)이 수상했다. 우성용 광성중 감독은 최우수지도자상을 받았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