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wiz 윤요섭이 2016 시즌 주전 포수로서 제 역할을 해냈다.
윤요섭은 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개막전에서 팀의 8-4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해 kt의 안방을 책임졌던 장성우가 SNS 논란으로 올 시즌 사실상 팀에 합류가 어려워짐에 따라 kt는 스프링캠프에서 포수 자원에 우려를 낳았다. 하지만 윤요섭이 이날 개막전에서 홈런포 2방과 안정감 있는 투수 리그로 팀의 승리를 지켜냈다. 윤요섭이 장성우의 빈자리를 메워줄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는 대목이다.
이날 윤요섭은 5회초 SK 선발투수 김광현의 131㎞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터트렸다. 4-4 동점에서 역전으로 가는 발판을 마련한 윤요섭은 "팀에 잘쳐주는 선수가 많이 투수 리드에 집중하려고 했다"며 "경기 초반 김광현 선수의 공이 좋아 실투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슬라이더가 실투로 들어와 홈런이 된 것 같다"고 당시를 돌아봤다.
윤요섭은 투수 리드에 대해 "오늘 마리몬의 직구가 위력적이라 경기 초반 직구 위주의 피칭을 했다. 3회 변화구를 섞어 던지다 4회 다시 직구 위주의 공을 던졌는데 그것이 실점에 빌미가 된 것 같다. 앞으로도 볼 배합에 신경을 쓰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윤요섭은 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개막전에서 팀의 8-4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해 kt의 안방을 책임졌던 장성우가 SNS 논란으로 올 시즌 사실상 팀에 합류가 어려워짐에 따라 kt는 스프링캠프에서 포수 자원에 우려를 낳았다. 하지만 윤요섭이 이날 개막전에서 홈런포 2방과 안정감 있는 투수 리그로 팀의 승리를 지켜냈다. 윤요섭이 장성우의 빈자리를 메워줄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는 대목이다.
이날 윤요섭은 5회초 SK 선발투수 김광현의 131㎞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터트렸다. 4-4 동점에서 역전으로 가는 발판을 마련한 윤요섭은 "팀에 잘쳐주는 선수가 많이 투수 리드에 집중하려고 했다"며 "경기 초반 김광현 선수의 공이 좋아 실투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슬라이더가 실투로 들어와 홈런이 된 것 같다"고 당시를 돌아봤다.
윤요섭은 투수 리드에 대해 "오늘 마리몬의 직구가 위력적이라 경기 초반 직구 위주의 피칭을 했다. 3회 변화구를 섞어 던지다 4회 다시 직구 위주의 공을 던졌는데 그것이 실점에 빌미가 된 것 같다. 앞으로도 볼 배합에 신경을 쓰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