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수원 kt wiz가 5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과 홈 경기에서 ICT(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해 특별한 개막식을 개최한다.

이날 식전 야외 행사로는 '2016년 수원 화성 방문의 해'를 맞아 수원의 자랑거리로 자리잡은 정조대왕 능행차 퍼레이드가 열리고, 그라운드에선 올 시즌 캐치프레이즈인 '과감하게 도전하자'를 주제로 한 선수단의 새 출발을 다짐하는 개막 오프닝 영상 상연, 어린이 치어리더 팀 '레인보우'와 구단 치어리더의 합동 공연, 인기 걸그룹 우주소녀의 개막식 축하 행사가 진행된다.

또 애국가는 kt 체임버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금관 10중주에 맞춰 선수단과 관중들이 함께 제창하고, 시구는 지난 시즌 무인 불꽃 시구에 이어 올 시즌에도 첨단 기술을 활용한 시구가 준비됐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