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경영대학원장은 우리나라 조세학 분야의 학문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상했다.
한국세무사회는 1962년 창립해 현재 1만2천여명의 회원들로 구성된 우리나라 최고의 조세전문가 단체다. 이들은 납세자 권익보호와 원활한 세무행정에 협력해 국가재정확보에 이바지하고 회원들의 전문지식함양과 자질향상을 위해 연수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성남/김규식·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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