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든든하게 kt wiz의 뒷문을 책임졌던 조무근(26)이 2군행을 통보받았다.
7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kt wiz 조범현 감독은 "조무근을 2군으로 내려 투구 밸런스를 점검할 것"이라며 "몸이 좋지 않은데 계속 공을 던지면 부상을 입을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2015년 kt에 입단한 조무근은 지난해 43경기에 나와 8승 5패 4세이브 2홀드를 기록하며 kt의 핵심 불펜 요원으로 성장했다. 특히 지난해 열렸던 프리미어 12에 국가대표로 발탁돼기도 했다. KBO 신인왕 후보로도 거론됐을 만큼 가증성을 입증받았다.
하지만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조무근은 2일 SK전에서 2이닝 동안 2피안타 1볼넷을 기록했고, 3일에는 1타자만을 상대해 볼넷을 내주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특히 6일 삼성과 경기에서는 4피안타 1볼넷 4실점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조 감독은 "캠프에 있을 때도 몸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며 "2군에서 다시 몸을 만들어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kt는 지난 6일 삼성과 두 번째 맞대결에서 선발투수로 이름을 올렸던 정성곤(21)도 함께 익산으로 내려보냈다. 조 감독은 "공은 나쁘지 않았다"며 "어린 선수이니 만큼 선배들이 수비에서 도움을 줬어야 하는데 그러지를 못했다"며 아쉬워했다. 이날 kt는 조무근과 정성곤 대신 투수 주권과 심재민을 1군으로 불러들였다.
7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kt wiz 조범현 감독은 "조무근을 2군으로 내려 투구 밸런스를 점검할 것"이라며 "몸이 좋지 않은데 계속 공을 던지면 부상을 입을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2015년 kt에 입단한 조무근은 지난해 43경기에 나와 8승 5패 4세이브 2홀드를 기록하며 kt의 핵심 불펜 요원으로 성장했다. 특히 지난해 열렸던 프리미어 12에 국가대표로 발탁돼기도 했다. KBO 신인왕 후보로도 거론됐을 만큼 가증성을 입증받았다.
하지만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조무근은 2일 SK전에서 2이닝 동안 2피안타 1볼넷을 기록했고, 3일에는 1타자만을 상대해 볼넷을 내주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특히 6일 삼성과 경기에서는 4피안타 1볼넷 4실점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조 감독은 "캠프에 있을 때도 몸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며 "2군에서 다시 몸을 만들어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kt는 지난 6일 삼성과 두 번째 맞대결에서 선발투수로 이름을 올렸던 정성곤(21)도 함께 익산으로 내려보냈다. 조 감독은 "공은 나쁘지 않았다"며 "어린 선수이니 만큼 선배들이 수비에서 도움을 줬어야 하는데 그러지를 못했다"며 아쉬워했다. 이날 kt는 조무근과 정성곤 대신 투수 주권과 심재민을 1군으로 불러들였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