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서울시 교육감과 박덕수 한국초·중·고교장총연합회 이사장 등이 최근 광명동굴을 방문, 양기대 광명시장으로부터 안내를 받았다.
이 자리에서 이들은 오는 16일부터 열리는 프랑스 라스코동굴 벽화 국제순회 광명동굴전을 학생들의 교육체험장으로 활용키로 했다.
광명시는 라스코동굴 벽화 광명동굴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지난 3월에 서울시·인천시·경기도교육청 등에 협조를 요청했었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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