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학동 경로당

인천 연수구 선학동 희영무지개1차아파트 경로당 현판식이 19일 열렸다. 행사에는 이재오 연수구청장과 정지열 구의원, 박찬대 제20대 국회의원 당선인, 희영무지개1차아파트 조부현 회장과 김석락 노인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해 경로당 개소를 축하했다.

이재오 청장은 "문을 연 경로당이 지역 주민이 화합하는 장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주엽기자 kjy86@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