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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수원 kt wiz가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홈경기에 앞서 2016 리우 패럴림픽 보치아 국가대표 장성육(안산시)의 시구 행사와 장애인체육회 초청 관람을 실시한다.

장성육은 2013년부터 보치아 선수로 활동했으며 2014년에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부산 전국보치아선수권대회에서 각각 정상에 오르기도 했다.

kt wiz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뜻 깊은 시구 행사를 진행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 장애인들과 함께할 수 있는 구단이 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