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게임으로 팀의 연패를 끊을 수 있어서 좋다."
프로야구 수원 kt wiz 이진영이 홈런 1개를 포함해 5타수 4안타 4타점으로 맹활약했다. 이진영의 활약 속에 kt는 4연패에서 벗어났다.
이진영은 5번 지명타자로 타석에 섰다. 1회 좌전 안타를 치며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3회 좌전 2타점 적시타로 마르테와 유한준을 불러들인 이진영은 4-2로 쫓기던 5회 허준혁의 125㎞ 체인지업을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비거리 110m)을 때려냈다.
이 홈런은 이날 kt에게는 흐름을 다시 가져올 수 있는 계기가 됐다. 4-0으로 앞서던 kt는 5회 두산에 두 점을 뺏기며 두산에 쫓겼다. 전날 두산에 역전당했던 상황과 비슷했다. kt는 20일 4-0으로 앞서다 두산에 추격 당하며 13-4로 패했다.
흐름을 다시 찾은 kt는 6회 3점을 추가하며 두산의 추격 의지를 완전히 꺾을 수 있었다. 이진영은 13일 넥센 전 이후 다시 한번 4안타 경기를 펼쳤다.
이날 경기를 마치고 이진영은 "장인 어른의 생신을 위해 아내가 안타를 쳐달라고 부탁했는데 아내의 부탁을 들어줄 수 있었다"며 "감독님과 이숭용 코치님께서 많은 조언을 해준 것이 큰 도움이 됐다. 오늘 승리를 계기로 계속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프로야구 수원 kt wiz 이진영이 홈런 1개를 포함해 5타수 4안타 4타점으로 맹활약했다. 이진영의 활약 속에 kt는 4연패에서 벗어났다.
이진영은 5번 지명타자로 타석에 섰다. 1회 좌전 안타를 치며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3회 좌전 2타점 적시타로 마르테와 유한준을 불러들인 이진영은 4-2로 쫓기던 5회 허준혁의 125㎞ 체인지업을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비거리 110m)을 때려냈다.
이 홈런은 이날 kt에게는 흐름을 다시 가져올 수 있는 계기가 됐다. 4-0으로 앞서던 kt는 5회 두산에 두 점을 뺏기며 두산에 쫓겼다. 전날 두산에 역전당했던 상황과 비슷했다. kt는 20일 4-0으로 앞서다 두산에 추격 당하며 13-4로 패했다.
흐름을 다시 찾은 kt는 6회 3점을 추가하며 두산의 추격 의지를 완전히 꺾을 수 있었다. 이진영은 13일 넥센 전 이후 다시 한번 4안타 경기를 펼쳤다.
이날 경기를 마치고 이진영은 "장인 어른의 생신을 위해 아내가 안타를 쳐달라고 부탁했는데 아내의 부탁을 들어줄 수 있었다"며 "감독님과 이숭용 코치님께서 많은 조언을 해준 것이 큰 도움이 됐다. 오늘 승리를 계기로 계속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