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하얀 도화지에 파~아란 인천 앞바다를 담아요."

이밖에 인천해역방어사령부가 참여해 부대를 개방하며, 정서진(경인아라뱃길)과 강화 외포항, 영종하늘문화센터에서도 행사를 개최합니다. 옹진군 도서지역 학생들에게도 참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도화지를 도서지역으로 수송, 학교에서 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바다그리기대회는 참가학생 수나 수상규모 면에서 명실공히 전국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미술축제로 성장했습니다. 시상 훈격도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해양수산부장관상, 해군참모총장상 등으로 한층 높아졌습니다.
행사장에서는 군함공개행사, 해양방제정 시범행사와 각종 문화예술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제공됩니다. 학생과 학부모, 학교 관계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 참가자격 : 초·중·고등학생, 유치원생(미술학원)
중·고등학생은 지역제한 없음. ※참가비 없음 ※참가자 전원 기념품 증정
■ 일시 : 5월 28일(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우천 시 1주일 순연)
■ 장소 : ▲ 초등부 = 월미도 문화의 거리, 인천해역방어사령부(연안부두), 송도 국제캠핑장, 만석부두(동구), 정서진(경인아라뱃길), 외포항(강화군), 영종하늘문화센터(중구) 등 7개 장소 ▲ 중·고등부 = 월미도 문화의 거리
■ 참가신청 : 5월 13일(금)까지 경인일보 인천본사
▲ 초등부 : 인천지역 각 학교, 유치원, 학원별로 일괄 접수
▲ 중·고등부 : 학교장 추천 접수
■ 준비물 : 그림물감, 크레파스 등 화구
※대회용 도화지는 주최 측에서 제공 ※일반 도화지 실격 처리함
■ 주최·주관 : 경인일보, 가천문화재단, 인천해역방어사령부, 선광문화재단
■ 문의 : 경인일보 인천본사 전화 (032)861-3200~3/ 팩스 (032)861-3209
■ 시상식 : 7월 14일(목) 오후 2시 가천대길병원(가천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