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2801002102500116091.jpg
kt wiz 제공

프로야구 수원 kt wiz가 프로스포츠 62개 구단 중 최고의 마케팅을 펼친 구단으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스포츠협회(회장·권오갑)는 27~28일 충남 태안 리솜오션캐슬에서 '2016 프로스포츠 마케팅 워크숍'을 열고 프로스포츠 홍보·마케팅 우수 구단 대상에 kt wiz를 뽑았다.

kt wiz는 '베이스볼 ICT'와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빅테인먼트(BICTainment, Baseball+ICT+Entertainment)를 바탕으로 팬 마케팅을 펼치는 등 한국 프로스포츠 홍보·마케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6042801002102500116092.jpg
kt wiz 제공

특히, VR(가상현실) 생중계를 비롯해 공식 앱인 위잽(wizzap), 스마트오더, 스마트티켓, 비콘 서비스 등을 통해 고객에게 새롭고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했고, MLB에 소개된 무인 불꽃 시구, 파병장병 시구, 워터 페스티벌 등 참신한 이벤트로 팬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kt wiz 김준교 사장은 "2016년에도 kt wiz만의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해 fun(즐거움)과 새로운 가치를 팬들에게 전달하고 '팬 인식 1등 구단'으로 발돋움하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전했다.

종목별 최우수상은 프로축구 수원 삼성,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프로농구 서울 SK,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각각 수상했다.

2016042801002102500116093.jpg
kt wiz 제공

한편, 이번 시상은 지난 2015년 11월 한국프로스포츠협회 출범 이래 처음으로 열렸으며, 한국 프로스포츠 62개 구단을 대상으로, 학계, 기업, 언론 및 7개 프로스포츠 단체 회원사 마케팅 팀장이 심사를 진행했다.

/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