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2. 사진자료

인천교통공사(사장·이정호)는 17일 오후 인천지하철 1호선 부평역에서 인천시, 부평구, 지역 소방서와 경찰서 등 18개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에 대비한 현장훈련을 가졌다.

이날 현장훈련은 부평역 지하상가에서 원인 미상의 대형화재로 상가 20여 곳이 불에 타고, 사상자 50여 명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

/박경호기자 pkh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