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공공형 어린이집 협의회(회장·김혜정)는 지난 18일 미사리 생태공원에서 '2016년 공공형어린이집 클린데이 캠페인'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공공형 어린이집 8개소 원장과 보육교사, 원생 및 학부모 등 260여명이 참석, 유니온파크 주변 하천 쓰레기 줍기 및 분리수거를 진행했으며, 원생들이 만든 '환경사랑! 하남사랑!'이라는 문구가 적힌 캠페인지를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홍보 활동도 함께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공공형 어린이집 8개소 원장과 보육교사, 원생 및 학부모 등 260여명이 참석, 유니온파크 주변 하천 쓰레기 줍기 및 분리수거를 진행했으며, 원생들이 만든 '환경사랑! 하남사랑!'이라는 문구가 적힌 캠페인지를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홍보 활동도 함께 펼쳤다.
하남/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