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성근 감독 복귀전에서 kt wiz에 승리를 거뒀다.
한화는 2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wiz전에서 11-2로 대승을 거뒀다.
올 시즌 최다점수 차 승리를 거둔 최하위(10위) 한화는 2연승을 달려 11승 28패로 9위 케이티와 격차를 6경기로 좁혔다. 한화가 연승을 거둔 건 17일 만이다.
지난 5일 허리 통증으로 병원에 입원하며 잠시 지휘봉을 내려놨던 김 감독은 허리 디스크 수술을 받고 이날 복귀전을 치렀다.
김 감독이 자리를 비운 보름 동안 12경기에서 2승 10패로 추락했었던 한화는 팀 분위기를 반전 시킬 계기를 마련했다.
한화 선발 송은범은 6⅔이닝을 던져 4피안타 2볼넷 6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치고 시즌 첫 승(5패)을 거뒀다.
2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KT와 한화의 경기. 한화 로저스가 6회말 연타속 홈런을 날리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연합뉴스
한화는 2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wiz전에서 11-2로 대승을 거뒀다.
올 시즌 최다점수 차 승리를 거둔 최하위(10위) 한화는 2연승을 달려 11승 28패로 9위 케이티와 격차를 6경기로 좁혔다. 한화가 연승을 거둔 건 17일 만이다.
지난 5일 허리 통증으로 병원에 입원하며 잠시 지휘봉을 내려놨던 김 감독은 허리 디스크 수술을 받고 이날 복귀전을 치렀다.
김 감독이 자리를 비운 보름 동안 12경기에서 2승 10패로 추락했었던 한화는 팀 분위기를 반전 시킬 계기를 마련했다.
한화 선발 송은범은 6⅔이닝을 던져 4피안타 2볼넷 6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치고 시즌 첫 승(5패)을 거뒀다.

타선도 이날 12안타 11득점을 올렸다.
2회말 1사 1루에서 하주석의 결승 3루타로 선취점을 낸 한화는 4회말에는 장민석·정근우·이용규의 연속 안타로 3점을 보탰고, 5회말 4점, 6회말 2점을 더 달아나 11-0으로 크게 앞서 승기를 굳혔다.
외국인 타자 로사리오는 5회말 시즌 8호 솔로 홈런을 때리더니, 6회말에는 시즌 9호 홈런까지 기록했다. 로사리오의 연타석 홈런은 개인 1호다.
kt는 선발 엄상백이 4이닝 10피안타 9실점으로 무너지며 시즌 3패째를 기록했다.
2회말 1사 1루에서 하주석의 결승 3루타로 선취점을 낸 한화는 4회말에는 장민석·정근우·이용규의 연속 안타로 3점을 보탰고, 5회말 4점, 6회말 2점을 더 달아나 11-0으로 크게 앞서 승기를 굳혔다.
외국인 타자 로사리오는 5회말 시즌 8호 솔로 홈런을 때리더니, 6회말에는 시즌 9호 홈런까지 기록했다. 로사리오의 연타석 홈런은 개인 1호다.
kt는 선발 엄상백이 4이닝 10피안타 9실점으로 무너지며 시즌 3패째를 기록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