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효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21일 오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화성 효(孝)마라톤대회에 참가한 2만5천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 /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효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21일 오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화성 효(孝)마라톤대회에 참가한 2만5천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 /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
제17회 효마라톤대회 5km부문 출발에 앞서 채인석 화성시장, 이기우 사회통합부지사, 이원욱 국회의원, 권칠승 당선자, 송광석 경인일보 사장 등 내빈들이 손을 흔들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효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21일 오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화성 효(孝)마라톤대회에 참가한 2만5천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 /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효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21일 오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화성 효(孝)마라톤대회에 참가한 2만5천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 /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
21일 오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화성 효(孝)마라톤대회에 참가한 마라토너들이 시범을 보며 몸풀기를 하고 있다. /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
21일 오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화성 효(孝)마라톤대회에 참가한 마라토너들이 시범을 보며 몸풀기를 하고 있다. /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효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21일 오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화성 효(孝)마라톤대회에 참가한 2만5천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 /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효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21일 오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화성 효(孝)마라톤대회에 참가한 2만5천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 /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효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21일 오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화성 효(孝)마라톤대회에 참가한 2만5천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힘찬 출발에 앞서 두팔을 쭉 뻗어 몸을 풀고 있다. /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효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21일 오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화성 효(孝)마라톤대회에 참가한 2만5천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들이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 /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
21일 오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화성효마라톤대회'에서 10Km 참가자들이 출발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21일 오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화성 효(孝)마라톤대회에 참가한 가족들이 유모차를 몰거나 손에 손을 잡고 느긋하게 골인지점으로 들어오고 있다. /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
21일 오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화성 효(孝)마라톤대회에 참가한 가족들이 손에 손을 잡고 골인지점을 향해 달리고 있다. /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
21일 오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화성 효(孝)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외국인들이 당당하게 골인지점으로 달려가고 있다. /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
21일 오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화성 효(孝)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여성 마라토너가 마지막까지 힘차게 스퍼트 하고 있다. /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
21일 오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화성 효(孝)마라톤대회에 참가한 가족들이 환하게 웃으며 골인지점을 향하고 있다. /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
21일 오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화성 효(孝)마라톤대회에 참가한 화성시 마라톤 동호인들이 깃발을 흔들며 골인지점을 향해 힘차게 달려오고 있다. /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
21일 오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화성 효(孝)마라톤대회에 참가한 두 아이의 아버지가 유모차를 몰고 땀을 흘리며 골인지점을 향하고 있다. /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
21일 오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화성 효(孝)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힘차게 달리며 결승지점을 향하고 있다. /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
21일 오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화성 효(孝)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어르신들이 젊은이 못지않은 체력을 과시하며 골인지점을 통과하고 있다. /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
21일 오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화성 효(孝)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힘차게 달리며 결승지점을 향하고 있다. /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
21일 오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화성 효(孝)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힘차게 달리며 결승지점을 향하고 있다. /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
21일 오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화성 효(孝)마라톤대회에 참가한 가족들이 손에 손을 잡고 골인지점을 통과하고 있다. /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
21일 오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화성 효(孝)마라톤대회에서 한 참가자가 두 팔을 들고 결승지점으로 들어오고 있다. /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
화성 효마라톤대회에서 한 휠체어를 찬 장애우가 골인지점을 통과 하고 있다./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화성 효마라톤대회 5km가족부문에 참가한 한 가족이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21일 오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제17회 화성 효마라톤대회 5km부문 참가자들이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화성 효마라톤대회 모닝승용차를 제공한 기아자동차 화성공장 신현용 안전총무실장이 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에게 기아자동차 키를 전달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화성 효마라톤대회 개막식에서 BMS 댄스팀이 멋진 공연을 펼쳐보이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화성 효마라톤대회경품 기아자동차 모닝에 당첨된 가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제17회 화성 효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화성시 원예협회가 마련한 화초등을 무료로 배부받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21일 오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화성효마라톤대회'에서 신인 걸그룹 에이투지(AtoZ)가 멋진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21일 오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화성효마라톤대회'에서 가수 김민교가 마라톤참가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21일 오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화성효마라톤대회'에서 코리요댄스팀이 멋진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