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북내면과 한국전기안전공사 이천여주지사(지사장·윤동한)는 지난 25일 오전 11시 북내면사무소 2층 면장실에서 농촌사랑 재능기부 자매결연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상호교류를 통한 이해증진과 상생의 정신을 바탕으로 도시와 농촌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 목적이다.
윤동한 지사장은 "공익정신이 더욱 강조되는 사회적 분위기에 맞춰 기업의 좋은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소외된 농촌 지역을 대상으로 재능기부를 하고 있다"며 "직원들이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할애해 봉사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우선 한국전기안전공사 이천여주지사는 다음달 10일 여주시 북내면 운촌리 마을을 찾아 10여명의 직원들이 가가호호를 방문해 전기시설을 점검하고 불량하고 노후한 시설을 교체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상호교류를 통한 이해증진과 상생의 정신을 바탕으로 도시와 농촌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 목적이다.
윤동한 지사장은 "공익정신이 더욱 강조되는 사회적 분위기에 맞춰 기업의 좋은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소외된 농촌 지역을 대상으로 재능기부를 하고 있다"며 "직원들이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할애해 봉사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우선 한국전기안전공사 이천여주지사는 다음달 10일 여주시 북내면 운촌리 마을을 찾아 10여명의 직원들이 가가호호를 방문해 전기시설을 점검하고 불량하고 노후한 시설을 교체할 예정이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