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가 바뀌면 대한민국이 바뀌고, 대한민국의 미래가 바뀐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경기도가 미래다'를 주제로 경기도와 대한민국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 지사는 "국민의 4명 중 한 사람은 경기도민이고 국내 기업의 30%가 경기도에 있다. 지난해 창출된 일자리의 절반은 경기도에서 나왔다"며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또 "미래의 대한민국을 위해서는 상품을 만드는 경기도가 아닌 글로벌 스텐더드를 만드는 경기도가 돼야 한다"며 "이미 문화부문에서 글로벌 스텐더드를 만들어가고 있는 지금, 세계 각국이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을 따라오려고 노력하게 만들겠다"고 했다.
참석자들은 강의에 앞서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의 시설을 돌아보며 스타트업캠퍼스의 역할과 청사진에 대해 이해하고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지원으로 개발된 제품을 통해 여러 분야의 기업들이 가진 기술력을 엿보는 시간을 가졌다.
성남/김규식·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