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공식 엠블렘 발표
프로야구 수원 kt wiz가 한화 이글스에 한 경기 차로 쫓기게 됐다.

kt는 7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홈경기에서 1-9로 패했다.

이로써 9위 kt는 22승 2무 31패를 기록하며 10위 한화에 한 경기 차로 따라잡혔다. 한화는 이날 KIA 타이거즈에 5-3으로 승리해 21승1무32패를 올렸다.

kt 마무리 투수에서 선발 투수로 전향한 장시환은 이날 5이닝 동안 5실점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장시환은 1승 5패 5세이브에 머물렀다.

타선 역시 두산 마운드를 공략하지 못했다. kt는 두산 선발 투수 장원준이 마운드에 있었던 6과 3분의 2이닝 동안 3안타 만을 기록했다.

kt는 4회 초 두산 허경민의 1타점 적시타와 김재호에 3타점 3루타를 맞으며 경기 흐름을 내줬다. kt는 5회 초 오재원의 1타점 적시타로 점수를 내줬고 7회 초 다시 에반스에 두 점 홈런을 뺏기며 사실상 경기를 내줬다.

7회 말 kt는 이해창의 진루타로 한 점을 만회해 간신히 영봉패는 모면할 수 있었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