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주택·상가·공장 밀집지역 등 화재취약지역에 소화전을 설치한다고 9일 밝혔다.
소화전은 호계동 1084의 2번지 등 소방차량 진입이 불가능 한 공장 밀집지역 등 총 30개소에 설치된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 3월부터 안양소방서와 합동으로 소화전 설치 대상자에 대한 조사를 벌였으며 오는 8월까지 소화전 설치를 마무리 진다는 방침이다.
소화전은 호계동 1084의 2번지 등 소방차량 진입이 불가능 한 공장 밀집지역 등 총 30개소에 설치된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 3월부터 안양소방서와 합동으로 소화전 설치 대상자에 대한 조사를 벌였으며 오는 8월까지 소화전 설치를 마무리 진다는 방침이다.
안양/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