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0901000621500030791
프로야구 수원 kt wiz 주권, 김재윤, 전민수가 감독 및 코칭스태프가 꼽은 5월의 '지도자상'을 받았다.

주권은 지난달 27일 넥센과 홈경기에서 데뷔 첫 승이자 팀 창단 첫 완봉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웠고 김재윤, 전민수는 주축 선수들의 결장에서 불구하고 불펜과 타격에서 제역할을 다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선수들의 투표로 2명의 수상자를 결정하는 '선수 상'에는 어린 선수들을 잘 이끌어준 이대형과 오정복이 선정됐다. 5월의 수훈 선수로 선정된 선수들은 상금 각 100만원을 받았다.

한편, 이달의 수훈 선수는 선수단이 직접 수훈 선수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포상 제도로, 올 시즌 선수단 팀워크 강화 및 동기부여를 위해 신설됐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