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운드에서 침착하고 자신있게 던지고 있다."
9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홈경기에 앞서 kt wiz 조범현 감독은 주권을 두고 이같이 밝혔다.
주권은 지난달 27일 넥센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프로 데뷔 첫승과 함께 kt 첫 완봉승의 주인공이 됐다. 주권은 지난 8일 두산과 경기에서 6이닝 2실점으로 시즌 2승을 챙겼다.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 이하)를 기록하기도 했다.
그러나 조 감독은 "아직 선수가 너무 어리다"며 "공 하나하나의 의미를 깨닫고 던지는 것이 중요한데 아직은 그렇지 않은 것 같다"며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하지만 "볼을 많이 던지지 않고 스트라이크를 잘 던지고 있다"며 주권을 평가했다.
조 감독은 부상에서 돌아와 불펜 피칭을 소화하고 있는 피노에 대해 "몸 상태를 체크해보고 주말에 등판할 수 있을지 판단하겠다"고 답했다.
9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홈경기에 앞서 kt wiz 조범현 감독은 주권을 두고 이같이 밝혔다.
주권은 지난달 27일 넥센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프로 데뷔 첫승과 함께 kt 첫 완봉승의 주인공이 됐다. 주권은 지난 8일 두산과 경기에서 6이닝 2실점으로 시즌 2승을 챙겼다.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 이하)를 기록하기도 했다.
그러나 조 감독은 "아직 선수가 너무 어리다"며 "공 하나하나의 의미를 깨닫고 던지는 것이 중요한데 아직은 그렇지 않은 것 같다"며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하지만 "볼을 많이 던지지 않고 스트라이크를 잘 던지고 있다"며 주권을 평가했다.
조 감독은 부상에서 돌아와 불펜 피칭을 소화하고 있는 피노에 대해 "몸 상태를 체크해보고 주말에 등판할 수 있을지 판단하겠다"고 답했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