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수 수원 kt wiz가 한화 이글스의 상승세를 잠재웠다.
kt는 14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와 홈경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kt는 최근 10경기에서 8승 2패로 상승세에 있던 한화를 꺾으며 8위 자리를 지켜냈다. kt는 25승 34패를 기록했다.
지난달 7일 부상 이후 38일 만에 1군에 복귀한 유한준은 1회 솔로 홈런을 포함해 4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으로 팀의 승리에 공헌했다. 또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장시환은 6이닝 동안 96개의 공을 던지며 2실점으로 막았다. 장시환은 이날 프로 데뷔 첫 선발승을 거두는 기쁨을 누렸다.
kt는 14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와 홈경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kt는 최근 10경기에서 8승 2패로 상승세에 있던 한화를 꺾으며 8위 자리를 지켜냈다. kt는 25승 34패를 기록했다.
지난달 7일 부상 이후 38일 만에 1군에 복귀한 유한준은 1회 솔로 홈런을 포함해 4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으로 팀의 승리에 공헌했다. 또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장시환은 6이닝 동안 96개의 공을 던지며 2실점으로 막았다. 장시환은 이날 프로 데뷔 첫 선발승을 거두는 기쁨을 누렸다.

kt는 1회 유한준의 솔로 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3회 말을 오정복의 볼넷과 유한준의 2루타로 시작한 kt는 박경수의 2타점 적시타, 투수 폭투와 포수 실책을 더해 4점을 더 달아났다.
4회 한화 하주석에 솔로 홈런을, 5회 김태균에 1타점 진루타를 각각 허용한 kt는 8회 송광민에 다시 1점 홈런을 맞아 5-3 두점 차로 쫓겼다.
그러나 8회 말 2아웃부터 올라온 kt 마무리 투수 김재윤이 뒷문을 책임지며 승리를 지켜냈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