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 수원 kt wiz 장시환이 프로 데뷔 첫 승을 거뒀다.
장시환은 14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홈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장시환은 지난해 kt의 마무리였다. 올 시즌에도 장시환은 김재윤과 함께 뒷문을 책임지는 역할을 맡았다. 그러나 kt 선발 투수들이 시즌 초반 흔들리면서 선발 투수로 전향했다.
올 시즌 장시환의 선발 투수 도전은 1일 사직 원정에서 시작했다. 1천354일 만에 선발 등판이었다. 이날 장시환은 5이닝 1실점 호투를 펼쳤지만 아쉽게도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했다. 장시환의 두번째 선발 등판은 7일 두산 전이었다. 하지만 5이닝 동안 5실점하며 패전 투수로 기록됐다.
그러나 이날 만큼은 달랐다. 6이닝 동안 96개의 공을 던지며 2실점으로 막았다. 151㎞의 빠른 직구가 통했고 포크볼도 적절하게 상대 타자의 방망이를 유도했다. 장시환은 본인의 최다 탈삼진 타이 기록(7개)도 세울 수 있었다.
경기를 마치고 장시환은 "데뷔 10년 차에 선발 첫 승을 거둬 구원승을 거둘 때보다 훨씬 기분이 좋다"며 "오늘 경기 초반 타자들이 점수를 내줘 승리할 수 있었고 또 불펜에서 연습 투구 할 때 작년에 좋았던 때 느낌이 들어 경기 중 자신 있게 직구와 변화구를 섞어 던질 수 있었다"고 돌아봤다.
그는 본인의 선발 전환에 대해서도 문제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장시환은 "규칙적으로 등판할 수 있어서 컨디션 조절하는데 있어 더 났다"며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장시환은 14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홈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장시환은 지난해 kt의 마무리였다. 올 시즌에도 장시환은 김재윤과 함께 뒷문을 책임지는 역할을 맡았다. 그러나 kt 선발 투수들이 시즌 초반 흔들리면서 선발 투수로 전향했다.
올 시즌 장시환의 선발 투수 도전은 1일 사직 원정에서 시작했다. 1천354일 만에 선발 등판이었다. 이날 장시환은 5이닝 1실점 호투를 펼쳤지만 아쉽게도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했다. 장시환의 두번째 선발 등판은 7일 두산 전이었다. 하지만 5이닝 동안 5실점하며 패전 투수로 기록됐다.
그러나 이날 만큼은 달랐다. 6이닝 동안 96개의 공을 던지며 2실점으로 막았다. 151㎞의 빠른 직구가 통했고 포크볼도 적절하게 상대 타자의 방망이를 유도했다. 장시환은 본인의 최다 탈삼진 타이 기록(7개)도 세울 수 있었다.
경기를 마치고 장시환은 "데뷔 10년 차에 선발 첫 승을 거둬 구원승을 거둘 때보다 훨씬 기분이 좋다"며 "오늘 경기 초반 타자들이 점수를 내줘 승리할 수 있었고 또 불펜에서 연습 투구 할 때 작년에 좋았던 때 느낌이 들어 경기 중 자신 있게 직구와 변화구를 섞어 던질 수 있었다"고 돌아봤다.
그는 본인의 선발 전환에 대해서도 문제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장시환은 "규칙적으로 등판할 수 있어서 컨디션 조절하는데 있어 더 났다"며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