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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용 과천시장이 28일 밤 9시부터 자율방범대원과 합동 현장방범 활동을 실시했다.

관내 6개 대대의 자율방범대 회원과 시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이날 합동방범 순찰은 중앙공원일대를 도보 순찰하며 우범지역 현장 점검으로 안전 사각지대를 파악했다. 또한 해병대초소에서 방범대원과의 대화시간을 갖고 현장의 의견을 듣고 시민과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계용 시장은 "지역방범의 파수꾼 역할을 하시는 자율방범대원께 감사드리고, 민관 합동 순찰을 통해 지역 공동체 안전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