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 수원 kt wiz가 하위권 탈출에 실패했다.
kt는 6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홈 경기에서 0-7로 패했다.
이로써 kt는 30승 42패를 기록하며 삼성 라이온즈(32승 44패)에 이어 9위로 내려앉았다.
kt는 KIA를 상대로 6안타를 기록했음에도 득점권에서 점수로 연결시키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투수들도 만루 위기에서 연속으로 밀어내기 볼넷을 기록하는 등 볼넷 8개를 남발하며 부진했다.
kt는 6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홈 경기에서 0-7로 패했다.
이로써 kt는 30승 42패를 기록하며 삼성 라이온즈(32승 44패)에 이어 9위로 내려앉았다.
kt는 KIA를 상대로 6안타를 기록했음에도 득점권에서 점수로 연결시키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투수들도 만루 위기에서 연속으로 밀어내기 볼넷을 기록하는 등 볼넷 8개를 남발하며 부진했다.

이날 kt 선발 투수로 올라온 주권은 4회 이범호에 투런 홈런을 내주는 등 4회에만 5실점 하며 무너졌다. 주권은 3과 3분의 2이닝 동안 83개의 공을 던졌다. 삼진 3개를 잡아냈지만 홈런 1개를 포함해 5개의 안타를 내줘 시즌 5승 달성에 실패했다.
kt는 2회 무사 2·3루 위기를 무실점으로 막아내 실점 위기를 넘겼지만 4회 찾아온 고비는 넘지 못했다. 4회 이범호에 2점 홈런을 맞았고 이어진 1사 만루에서 강한울에 1타점 적시타를 내줬다. 노수광과 김주찬에게는 두 타자 연속으로 밀어내기 볼넷을 기록했다. kt는 8회 다시 2점을 뺏기며 사실상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