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사회포럼 수료식9
7일 오후 수원 밸류호텔 하이엔드 6층 연회장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 제3기 수료식에 참석한 이기우 사회통합부지사, 최일신 미래사회발전연구원장, 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등 내빈과 16주간 진행된 포럼을 마친 수료생들이 밝은 표정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

16명 강사와 16주간 시대 비전등 토론
이원성 티비비씨 대표이사 '이사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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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 있는 강연으로 각계 오피니언 리더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미래사회 포럼' 제3기 수료식이 밸류호텔 하이엔드 6층 대연회장에서 7일 열렸다.

경인일보와 (사)미래사회 발전연구원이 주관하는 '미래사회 포럼'은 성공적으로 1·2기를 배출한데 이어 3기에도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계각층에서 활동하는 인사들이 대거 참여해 시대 변화에 대한 연구와 토론, 정보 교류를 통해 최고의 인적 네트워크를 구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16주간 진행된 포럼을 이끈 16명의 강사진은 참가자들에게 미래사회에 대한 비전과 시대에 대한 통찰을 전파했다.

포럼 참가자들은 "서로 다른 분야에서 사회 발전을 위해 힘쓰던 오피니언 리더들이 미래를 함께할 소중한 '동반자'를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 1·2기 회원들은 원우회를 구성, 친목을 도모하는 동시에 사회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날 수료식에는 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과 최일신 미래사회발전연구원장을 비롯해 이기우 경기도 사회통합부지사, 안재근 삼성전자 고문(1기 원우회장) 등이 참석해 수료자에게 축하인사를 전했다. 이날 이원성 (주)티비비씨 대표이사(3기 회장)는 미래사회포럼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김미경 (주)명성에프엠씨 대표이사, 이우준 미래에셋대우증권 센터장 등 23명도 경기지방중소기업청장상, 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장상 등을 받았다.

최일신 원장은 "미래사회포럼이 인적 네트워크로서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 같아 기쁘다. 포럼에서 배운 것들을 바탕으로 사회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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