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 경희대 법과대학 교수
경인일보를 비롯해 대전일보, 경남신문, 광주일보, 전북일보 등 한국지방신문협회 소속 5개 신문사가 공동 게재하는 '춘추칼럼'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역동하는 사회현상에 대해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합니다.

매주 금요일 게재되는 이 칼럼에 노동일 경희대 법과대학 교수와 신형철 문학평론가가 새 필진으로 참여합니다. 박형주 국가수리과학연구소 소장과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는 계속 활동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관심을 당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