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수원 kt wiz가 외국인 투수 요한 피노를 웨이버 공시했다.

kt 관계자는 "피노를 웨이버 공시했다"며 "현재 피노를 대체할 선수를 물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피노는 올 시즌 12경기에 출전해 2승 3패 평균자책점 7.15를 기록했다. 피노는 지난 4월 17일 왼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한 달이 넘도록 팀에 합류하지 못했고 6월 복귀 후에도 뚜렷한 성적을 내지 못했다.

앞서 kt는 또 한명의 외국인 투수 슈가 레이 마리몬을 대체할 조시 로위를 영입하기도 했다.

kt는 최근 넥센을 떠난 피어밴드를 영입하는 방안을 포함해 대체 선수를 물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