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공식 엠블렘 발표
프로야구 수원 kt wiz가 NC 다이노스에 패했다.

kt는 4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NC와 원정경기서 투타에서 상대에 완벽하게 밀리며 2-9로 패했다.

이로써 kt는 38승2무54패로 9위 삼성(40승1무54패)에 1경기 차 뒤진 최하위가 됐다.

'공룡 천적' kt 선발 주권은 3이닝 7피안타(1피홈런) 1볼넷 1탈삼진 5실점(3자책점)을 기록하면서 패했다. kt는 선발이 무너진 가운데, 타선에서도 NC 선발 재크 스튜어트(5이닝 2피안타 5볼넷 5탈삼진 1실점)의 호투와 불펜에 막히며 완패했다.

kt는 1회말 나성범에 2점 홈런, 이어 손시헌에게 2타점 적시타까지 허용하며 4점을 내줬다. 2회에도 추가점을 빼앗긴 가운데 kt는 3회초 1점을 만회했지만 4회말 나성범의 솔로 홈런과 5회말 지석훈의 적시타, 6회말 나성범에게 2타점 적시타를 허용하며 사실상 승부는 갈렸다.

한편 인천 SK와이번스는 인천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5-6으로 패하며 5위(48승51패)로 내려앉았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