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개막식에는 최성 고양시장을 대신해 이진찬 고양시 제1부시장과 고양시의회 소영환 의장 및 우영택 부의장, 전 고양시축구협회장인 임형성 의원을 비롯한 김필례·장제환·김미현 의원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으며, 주최 및 주관사인 경인일보 김화양 부사장과 경기도축구협회 이석재 회장·조유신 수석부회장·조정래 부회장, 고양시축구협회 김삼수 회장 등도 자리를 함께 했다.
또 농협 고양시지부 강철희 지부장, 일산농협 김진의 조합장, 국민의당 이균철 지역위원장 등 지역 인사도 힘을 보탰다. 개막식에는 아이돌가수 앤씨아와 남성 4인조 그룹 브로맨스가 식전공연을 통해 분위기를 띄웠고, 내빈들의 시축 행사도 이어졌다.

이어 지난 대회 우승팀 고양 백마중과 일본 FC기후 유소년팀이 개막 경기를 치렀다. 선수들은 페어플레이를 하면서도 한·일 유소년팀 간의 치열한 경기가 이어졌고, 멋진 장면이 연출될 때마다 내빈들과 관람객들의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결국 백마중이 3-1로 승리하면서 2연승을 기록, 2조 선두로 나섰다.
한편 이번 대회는 어울림누리경기장을 비롯해 중산·대화·충장구장, 고양고운동장 등 5곳에서 열리며, 지난 12일 사전경기로 조별예선 첫 경기가 치러졌다.
고양/김재영·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