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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용중-구리FC, 군포중-부천 여월중, 골클럽-FC한양, 문래중-역곡중이 '미래 축구 꿈나무 발굴'을 위한 제7회 고양컵 중등부 U-14 국제축구페스티벌에서 4강 진출을 다툰다.

안용중은 17일 고양 어울림누리구장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대화중과 전·후반을 득점 없이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3-0으로 꺾고 8강에 진출, 16강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백마중을 접전 끝에 1-0으로 누른 구리FC와 8강전에서 만나게 됐다.

또 지난 2014년 제5회 대회에서 우승한 군포중은 이날 16강전에서 조안FC를 일방적으로 몰아붙인 끝에 5-0 완승을 거두고 준준결승전에 안착했다. 군포중은 16강전에서 고양 자이크로를 승부차기 끝에 4-1 승리를 거둔 여월중과 4강 길목에서 만나게 됐다.

대화구장에서 열린 16강전에선 골클럽이 정왕중을 난타전 끝에 4-2로 물리치고 8강에 올라 대신중을 접전 끝에 2-1로 누른 FC한양과 8강전에서 만나게 됐다.

또 문래중은 중산구장에서 벌어진 16강전에서 일본 니가카FC 유소년팀을 치열한 공방전 끝에 2-1 승리를 거두고 준준결승에 진출, 풍생중을 1-0으로 제압한 역곡중과 준결승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

대회 8강전은 18일 오전 9시 안용중-구리FC(어울림누리구장)와 골클럽-FC한양(충장구장)의 경기를 시작으로 10시20분부터는 군포중-여월중(어울림누리구장), 문래중-역곡중(충장구장) 경기가 차례로 치러진다.

/신창윤·김우성기자 shincy21@kyeongin.com